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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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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젖던 날


BY 현이 2008-06-23

어릴적 시골이 그리워지는 모습이죠?

나의살던 고향은

 

코스모스가 만개한 학교 가는길...

 

원두막을 지나서 오가며 참외 서리했던 기억들

무서워서 망도 못 보구

저만치 물러서서 구경만 했던

아득한 시절이네요

 

이런 오두막 집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