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마귝애서 발표된 우화소설 로서 갈매기의 본질적인 삶에 대해 끊임없이 사색하며 비행에 대한 꿈과 신념을 실현하고자 긑없이 노력하는 갈매기 조너선의 일생이 그려져 있다. 삶의 진리와 자기 완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