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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음주 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죽다 살어난줄 아셔요.
그놈의 김장
따뜻하게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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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따뜻한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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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81
힘이 되는 글
BY 썸데이
2018-11-26
진정 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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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울 동서는 짠순이라 시댁에 ..
노인들 밥 못먹는다 하는소리..
혼자 차려먹는 밥이 싫은가봅..
힘들여서 두달반 병간호해서 ..
이런와중 김치는 잔뜩이고 맞..
그 속에 없는 말을 못하는 ..
수시로 드나들며 뿌리는 돈이..
줄서서 먹고온 보람이있었네요..
죽을때까지 안바뀔 노인네들 ..
예전처럼 김치소비가 많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