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선택의 순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울고 싶으면 울게 해주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주고 많은 기회도 주고 많이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등등! 잘하지 못했던 것을 잘 할 수 있을것같아요!다시 키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