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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
(4)
마가렛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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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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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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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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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
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
자신이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
떠난 그 아이가 저는 제법 ..
아직은 젊으니 지켜봐야겠죠...
거꾸리 운동기구가 있어 것도..
아드님이 부모님 생각해서 이..
혈육의 마지막 이별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