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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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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꿈]어느 날, 피리부는 사나이에게 전화가 왔다 (총 1편)
BY.soulmate 앨리스
부족한 글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희성은 바로 제모습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희성이처럼 멋지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