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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15
마흔아홉
BY 몽이
2013-02-19
비로소 알겠다
마흔아홉이든 아흔아홉이든 스스로 서지 않으면 철저히 외로울 거란걸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은 해명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서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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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귀찮아서 올해는 찾아보지도 ..
막내딸네 세워놓은 트리 살짝..
자꾸만 게을러져서 요새는 방..
감사합니다 이브날에 좋은결..
트리가 멋지네요. 스스로 움..
따님 잘되었네요. 이번 크리..
매장에 전시해놓은 트리처럼예..
할일이 많기는 하죠 그나마 ..
세번다님도 관절을 마니사용하..
집에 트리해놓으셨네요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