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 오는날이라 하는수없이 학교에 왔따.
그리고 역시 소문이 빠르가 보다.
여자애들이 나에게 전부 이렇게 묻는다.
''너 휘현이하고 해어졌다며? 왜 해어졌어?''
''그냥 좀 안 맞는것 같더라 그래서 그냥 쿨 하게 깨끗히 해어져 줬지''
이말 이한마디 하는데.........가슴이 너무 아프다...
정말 아프다.
하지만 휘현이에게 잘사는 그런 모스을 보여줄것이다.
애들은알았다는 말을하고는 딴곳으로 간다.
그리고 나와 젤 친한 남희 윤남희가 내게 물었다.
''누가 먼저 해어지자고 했냐? 너냐?''
''아니 휘현이''
''남휘현? 헐 널 그렇게 좋아해주던 얘가 갑자기 왜?''
''몰라 구질구질하게 이유는 안물었어''
''그래도 이유는 알아야지 잘됬네''
''잘됬다니 뭐가 잘됬는데?''
남희는 뒷문쪽을 가르키며 말한다.
''저기 남휘현 오잖아 물어보자''
''왜? 난 싫어''
난 싫다고 강하게 부정하자 남희 년이 휘현이에게 다가간다.
''야 남휘현 너 왜 휘월이 하고 해어지자고 한거야?''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