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4

창녀 마리를 쓰며....


BY nan1967 2003-05-07

글의 형평상 조금은 잔인한 부분, 조금은 야한 부분 등 미성년자들이 보기에 안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이 점 여러분께 미리 넓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표현이 부족하거나 미숙한 부분이 많더라도 님들의 이해심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으로는 꽤 긴 글을 써야 할 듯 하지만 님들의 반응이 없으시면 바로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속에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시고 돈많이 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