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한 소녀의 이름 앞엔 수식어처럼 붙어있는 대명사가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창녀...."
왜 그 소녀의 이름 앞엔 창녀라는 호칭이 붙어있는 것일까?
그 소녀에게 일어나는 또 다른 어둠의 그림자들.....
이제 서서히 그 어둠의 베일을 벗겨 볼까 한다.
이 글을 읽기 전 많은 혹 자들은 "혹시 야한 이야기?"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먼저 떠 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야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하며 이 글을 써 볼까 한다.
여러분의 호응이 없을 시에는 바로 이 글들을 삭제할 것이며,
이 내용두 과거의 다른 작품들 처럼 어둠속에서 그냥 하나의 추억거리로 내 마음에 남아있을뿐.....
많은 추천과 더블어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 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글을 써 내려감에 있어 참고하도록 리플 달아 주십시요.
아무쪼록 행복하시고 부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