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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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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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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BY nan1967 2003-05-06

마리......

한 소녀의 이름 앞엔 수식어처럼 붙어있는 대명사가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창녀...."

왜 그 소녀의 이름 앞엔 창녀라는 호칭이 붙어있는 것일까?

그 소녀에게 일어나는 또 다른 어둠의 그림자들.....

이제 서서히 그 어둠의 베일을 벗겨 볼까 한다.

이 글을 읽기 전 많은 혹 자들은 "혹시 야한 이야기?"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먼저 떠 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야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하며 이 글을 써 볼까 한다.

여러분의 호응이 없을 시에는 바로 이 글들을 삭제할 것이며,

이 내용두 과거의 다른 작품들 처럼 어둠속에서 그냥 하나의 추억거리로 내 마음에 남아있을뿐.....

많은 추천과 더블어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 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글을 써 내려감에 있어 참고하도록 리플 달아 주십시요.

아무쪼록 행복하시고 부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