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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57

감사합니다.


BY hl1lth 2004-02-23

읽어주신 여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어 주신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송구한 마음도 감출 수가 없군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