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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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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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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4-01-05

선거철이 왔습니다 밖에 잡상인의 스피커 소리처럼
선거철의 레파토리가 또 왔습니다

정치인 테러사건으로 사람들을 언론으로 관심을 돌리는데 성공하는군요
분쟁이 있어야 검사변호사판사가 묵고살고 분쟁이 있어야 언론이 묵고살고
분쟁이 있어야 병원이 묵고살고 분쟁이 있어야 사교육이 묵고살고.....그런거지요
선거철이 되면 전쟁을 일으킨다며 또 사건이 벌어지지요....그런겁니다

희한한 소문의 당사자가 높은 사람의 부인이 되지말란 법이 있겠습니까
그럼 노동자 출신이 높은 사람이 되지 말란 법도 없겠지요
재단하고 이분법적으로 자르고 상놈 양반따지고 ...결국은 자기만 손해입니다

항상 이런 선거철 레파토리에 걸려드는 시민들도 잘못이겠지요
이런 세상에서도 .....태연하게 관심조차 주지말고 자기할일 할줄알아야겠지요

내 지역 특산품이 아파트란 말이 있군요
여기도 아파트 저기도 아파트가 지어집니다
나중에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공짜로 준다면 좋겠습니다만.....식상합니다
내나라가 타나라의 속국이라서 이런 사업밖에 못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안락사법은 언제나 될까요
생활동반자법은 언제나 될까요
포르노 시청 합법화는 언제나 될까요 ....이 부분은 이제 시들해 집니다 늙다보니까....
.............
내가 모르는 진정한 선진국의 길로는 단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면서

자기 밥그릇이나 만들려는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기업인............... 다들 모조리다 그냥 ................그렇습니다
이들도 다 생계에 메인 사람들이겠지요
속국의 벼슬아치들이라봐야 ....여전히 비참한 신세가 아닐런지요

태어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태어난 이상 나를 위해 이제는 살아야 합니다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제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

더이상은 선거 레파토리에 놀아나는 내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