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황금연못 이라는 방송을 봤는데 81세에 가수가 되어 91세인 지금도 음반 내고 활동 하는걸 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시면서 좋아하는걸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에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요즘 제가 나이가 있어서 직장 잡기도 그렇고 이핑게 저핑게 대고 무기력에 빠져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