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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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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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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아도 걱정


BY 칠면조 2022-11-20

아이들 키울땐 옆도 돌아볼 틈 없이 바쁘게 살았고 얼마전 까지도 새볔 일찍 일나가고 온종일 일에 집중하다보니 걱정이 없더니만 지금 남편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집에서 둘이서 쉬고 있으니 왜 엉뚱한 생각이 자꾸 드는건지 젊어서는 겁이 없었는데  사알짝 미래의대한 두려움도 있네요  나만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