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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11 년차.... 71 지점


BY 행복해 2022-11-08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0 년이 지나고 11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몸이 여기저기가 아픕니다....이제 마음까지 아프게들 하네요
나는 저들에게 전화하거나 요구흘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왜 저들은 내개 요구합니까
부모가 처가가 아내통해 자식통해 이웃들이 국가가 세상이...왜 내게 요구합니까
나는 바라지도 않고 치근대지도 않고 괴롭히지도 않는데 왜 나에게들 몰려와서 야단....
나도 이제 곧 환갑입니다
내가 더 늙어서 저들보다 더 잘살거라고 봅니까
만구천원짜리 고기하나 굽어먹어도 바로 전화가 와서......니만묵나 나도도.... 아닙니까
집팔아서 고기 사드세요...왜 자식돈 당겨가서...똑같이 거지처럼 살라고합니까.
요즘 사람들은 먹방이라고 저렇게 잘먹고 잘사는듯 한데
왜 내입에 한조각 들어간다고.............나도 이제 곧 환갑입니다 내가 대접받고 산다고 봅니까
내가 힘들면 남도 힘듭니다...각자 자신들의 짐은 자신들이 지고가야합니다
내짐을 남에게 얹어서...........같이 죽자고 하는건..........정말 아니잖습니까
혼자 죽어세요..........그렇게 엮어서.......
남을 힘들게 마세요..........당신들만이 힘들게 그렇게 가시고...속지않으려는 이에겐 건들지
마시길 바랍니다......나만 힘든게 아닙니다....힘들어도 얼굴좋게 견디는이들을 그만 괴롭히....
내가 이렇게 사니까 아내에게 내 몫까지 들이대서 힘들게 합니다
내가 이렇게 사니까 자식에게 내 몫까지 들이대서 힘들게 합니다
결국은 나를 힘들게 하는것이지요.......그치만 나는 굳건하게 잘 살도록 합니다 다죽어나가도..
내가 뭘 그렇게 삐까뻔쩍하게 산다고들 그렇게들....나한테다가..뭐라뭐라하면서...대체 왜....

다리찢기 입니다
벽에서 엎드려 나오기 할때 쿠션두개에서 쿠션한개를 내리고 쿠션 반개크기를 올립니다
벽에서 엎드려 나오기 할때 쿠션한개반을 공구고 다리찢고 나오기를 합니다
배가 닿는듯 하고 아직 체중을 쿠션에 주지를 못하는 단계입니다

방석 두개를 놓고 그 위에  폼롤러를 두고
다리찢은뒤 폼롤러 위로 올라타 고관절쪽 근육을 늘이려고 왔다갔다 합니다
고통스럽숩니다만 몇날이 지나고 언젠간 시원하게 느낄때도 오겠습니다

그나마 수영보다 달리기보다 다리찢기는 조금씩 진전이 있어서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육체 고통보다
내 정신 고통을 이기고 살아갈 힘을
다리찢기와 수영과 달리기가 내게 정신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슴합니다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