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9년이 지나고 10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체형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
호흡 .. 호흡을 찾아봤습니다
목과 어깨부근의 근육으로 호흡하는것
횡격막과 갈비부근 근육으로 호흡하는것
배부분근육으로 호흡하는것
이렇게 세부분으로 호흡을 하더군요
흉식호흡 과 복식호흡 등으로도 표현하더군요
모든 근육을 다 써서 호흡을 한다면 비효울적일듯 하고
한부근 근육부분만 써서 호흡을 한다면 이또한 문제를 일으킬듯 합니다
무슨 메르무슨병이 있더군요
어지럼 이명 귀울림 난청으로 가는 병이라는 군요
수영을 하면 귀에물이 들어가므로 이 병에 주의를 해야할듯합니다
과호흡도 이런 병에 영향을 미칠듯 합니다
모든 분야는 과하면 병. 죽음일듯합니다
어떻게하면 적정하게 운동도 수행할수있는지 ...
수영을 잘 하려면 물속에서 견디게 폐를 강화시켜야 할듯합니다
이것은 목어깨 갈비횡격막까지 묶는 확대된 흉식( 흉곽 트릉크 가슴)호흡을 하는게
좋을듯 한데....한번에 많은 양의 숨을 머금는 복식호흡이 또한 유리할듯도 합니다
요는
필요할때는 한번에 많은양의 숨을 머금고 천천히 뱉고
평시에는 적당한 숨을 쉬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필요도 없는데 과하게 호흡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지금 내 초보수준의 운동량에서는 너무과한호흡은 필요치 않겠으니
적당량의 호흡을 하면서
호흡이 운동안정화에 기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우짜이 호흡은 흉식호흡일까요?
요가강사마다 다른듯 합니다 흉식호흡으로 또는 복식과혼용으로 하는것도 같고
필라테스호흡이 흉식호흡이라하는데 ..보면 복식과혼용으로 하는듯도 하고
요는 내 알아서 하는게 필요한 것인지 ........
호흡 시작부터 헷갈리는데
한분야롤 파고들다가 병으로 귀결되기 전에
이것저것하는게 맞는지
하나를 파고드는게 맞는지
........
나는 타고난 자질을 갖고 전문가가 되기엔 애시당초 걸른 몸이지만
따지고 따지면서
내 몸에 맞는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는 호흡법을 만들어가야 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과하면 병. 죽음입니다
차근 차근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
찾아보니 메니에르병이란게 있습니다
귀고혈압 ...복식호흡으로 배압력이 차면 위로는 머리,귀 아래로는 치질
뒤로는 디스크돌츌 앞으로는 ?
등이 생길수있다는 군요 ..... 과도하게 숨을넣어 압력을 높이고 참으면.....
휴 끝이 없군요...
요는 숨을 참으면 ................좋치않다고 결론을 냅니다
숨을 참지않는다 또한 과한 호흡을 하지않는다
필요만큼 호흡하면서 안정된 운동을 이어간다
휴 .... 쉬운게 없습니다
흉식호흡의 단점은 거북목, 라운드숄드 ...등등이 있더군요
도대체 ... 어쩌란 말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 쫍 ...... 나 한테 적절한 호흡법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과하면 병.죽음입니다
숨을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