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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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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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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다


BY Vivian 2021-08-19

인생은, 삶은
그 누군가에게 버틸 수 있는 만큼의
힘겨움만 준다고 하더라.

그렇기에 그 힘겨움을 견디는 것은
각자의 몫에 따라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남들이 보기에
가벼이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본인에겐 힘겹고 너무도 잔인한 것이 될지도 모르고
또 누군가에겐 나도 저 정도만....
이라는 부러움이 생길정도 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삶은 살아가는
각자의 몫인거다.
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