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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2

6월15일- “피지 안녕~”


BY 사교계여우 2021-06-15

6월15일- “피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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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기온과 일조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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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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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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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외선이 강해지면 수분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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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번들거리면서도 수분 부족으로 
각질이 일거나 당기는 현상이 동시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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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분 균형이 깨져 생기는 초여름 피부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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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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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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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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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일조량을 조절해주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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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뻗고 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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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관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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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피지분비를 막고 피부관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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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해진 피부에 여자친구 눈빛이 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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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아빠가 더욱 멋져보이게 만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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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우리 모두 피부 밸런스에 신경 써야 하는 요즘이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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