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며 닥달이 커져가니 .. 글 올릴 시간입니다
이 나라에서 누가 되도 ...국민을 위한 국정을 안 폅니다
국민을 위한척하면서 실제론 지배세에게 이득을 바치는
정책자들만이 출세할수밖에 없습니다
내 눈앞에 펼쳐지는 온갖 이권들이 시끄럼을 일으키지만
모두가 부질없습니다
부스러기만 우리가 먹고 ..큰거는 모두 바칠수 밖에요
국민들은 평생을 전전긍긍하며 좁쌀같은 인생을 연명할수밖에없는 운명입니다
지 가진게 큰건줄알지만 ..갖고만 있지만 쓸수도 없는...멍에일 뿐이지요
그러면 명분씌워 지배세들이 가져가지않고
강제로 빼앗고 패죽이고 찔러죽이고 쏴죽인들
어떡하겠습니까
보잘것없는 사람이 멍하니 당하지않고 ..어쩌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합니다
몸과 머리는 어쩔수없이 태어나....시키는데로 살수밖에없는 운명이니까
시키는데로 연명해가되
정신만은
이런 시키는데로 사는 인생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해보는 겁니다
지리산종주니...올레길이니...해외여행이니...이민이니....시골행이니.....
딴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들이 있겠지요
나도 이들의 행태들만 따르지말고
나 나름의 정신이 사는길을 생각해 보는겁니다
물론 실천할 힘은 제로입니다만
정신만은 노예탈출생각을 이리저리 해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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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이 부질없는....속국인생길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