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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0
5월22일-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BY 사교계여우
2020-05-22
5월22일
-
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맥주가 맛있는 온도는 철마다 다르다.
여름에는 4∼8도,
겨울에는 10∼14도,
봄과 가을은 6∼10도에서
맥주 속 탄산가스가 제대로 살아난다.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는 혀를 마비시켜 싱겁게 느껴지고
적정온도보다 높으면 맥주의 거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맥주 한 잔이 고파지는 요즘 날씨
맥주에 속이 쓰리다면?
산성인 맥주로 인한 해장은
알칼리성인 우유가 좋다.
#5월22일-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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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달라도 너~~무 달라요 사랑..
확실히 무언가를 하려면 계획..
계획성!
정성 스럽게 죽이지 못했네.
날파리가 아직 있어요..
무를 넣고 끓여도 정말 맛있..
서식환경을 주지 않는것!
무넣고 국 끓여도 정말 시원..
이런날은 쉬셔야 해요~
굴전 일허게 만들어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