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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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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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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19-12-01

누가 보기에도 세상 편한 형편인 노인네들 몇이서 ...말합니다
일나거라를 먹어도 ..안 선다
...면 중성이네......
성희롱입니다..이글을 올리고 있으니까.... 이번에도 내가 진셈입니다.

말그데로 듣고 대책을 말한다면
첫쩨, 성매매가 합법화된 나라로 이민을 가십니다
둘째,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로 여행가서  합법적으로 풀고 오십니다
셋째, 비뇨기과에 가서 일나거라 위 단계인 주사나, 기계주입등의
시술을 도모하시거나.... 성의 상대가 없으시다면 ......쩝...
네째, 성매매 포르노 합법을 주장하는 정당 국회의원을 후원합니다
70데 80대이시니까...앞으로 이삽십년이면 돌아가시니까 그동안만
이라도 이런 노인들이 많이 사는지역에 성을 합법화 시키고
젊은이는 이용료를 10배더 받아서 운영하다가 서서히 종료하는걸로....
........
다섯째, 남은 이삼십년을  다른 취미를 개발하십니다
세상앤 아들 노인네보다 딱한 처지의 인생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 책....영화...연극...음악...이분들은 스포츠로는 안되시는 분들이시니까
스포츠는 넘어가고....등의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십니다
등의 대책이 있겠습니다

말그데로 가 아니고 ...나를 집단으로  공격하는 것이라면
대책이 없습니다
내가 하는 행동과 말에 따라서 ...저분들이 대응 또는 갈굼인 나를 괴롭히는
말과 행실을 계속 하실 것이니까요...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떨게 하실까요?
회피...외면...응대...무시...폭발,,,,공감.....
그 어떤 방식에도 ....저들의 대응과 갈굼은 ....행해져 옵니다

저들을 안 만나고
저들을 안 보고는
저들을 안 듣고는
내 하고픈 것을 할수가 없다면?

이런 삶도 있답니다
남들보기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어쩌니 하십니다만

세상 그리 녹록하지  않치 않습니까
.
눈꼴 시려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노인들 뿐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의 갈굼이 계속됨은 사실입니다
물론 나도 그들을 공격한다고 저들도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내 행복한 삶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