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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7
6월7일-즐거운 휴가가 눈앞에 보이는 듯
BY 사교계여우
2019-06-07
6월7일-
즐거운 휴가가 눈앞에 보이는 듯
봄이 설렌다면,
여름은 신난다.
옷도 마음도 가볍고,
즐거운 휴가가 눈앞에 보이는 듯.
신나는 계획들을 상상하면
마음도 풍선처럼 붕붕 뜬다.
이럴 때 여성이라면
하늘거리는 시폰 원피스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지.
더위 속에서도 한줄기 바람에 흔들리는 옷자락이
여름을 더 여름답게 한다.
노랑, 핑크, 푸른 바다색…. 취향 따라 색도 가지가지.
한껏 부푼 하루.
#6월7일-즐거운 휴가가 눈앞에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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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ㅠ날더운데 하루종일 밥차리..
비가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
따님이 혼자 외출할 정도로 ..
날도 더운데 반찬만들기 진짜..
이젠 집중호우식으로 확내리고..
수제비나 해먹읍시다.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