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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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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매서운 추위였지만


BY 만석 2019-02-09

햇살이 없어서 제법 매서운 추위였습니다.
그래도 산행 하는 데에는 아무 무리가 없었습니다.

날씨가 밝지 못해서 그랬는지 몸이 좀 무거웠습니다.
덩달아 발걸음도 무거웠습니다.

내일은 주일이어서 산에 못 갈 것이고
월요일은 병원 정기검진일이라 산행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강행군 하기를 잘 했다 싶습니다.
7km에 2시간 걸려서 11500보 걸었습니다.

다녀오니 오늘도 해냈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고 마음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