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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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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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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BY 잠자는푸우 2019-02-04

새해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자구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