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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83

글을 올릴 시간 .. 7


BY 행복해 2018-08-08


주변에서 또 화나게 하는게 ..글을 올릴 시간입니다.
거리 거리 마다 두개의 방들을 곳곳에 만들면 어떨까요...
하나는 성욕해소의 방입니다.
하나는 말해소의 방입니다.
성욕을 보면 사람이 식사를 하듯이 용변을 보듯이 잠을 자듯이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안되지않습니까......
따라서 곳곳에 방을 만들어서 ..길에서던 매스컴에서든 인터넷
에서던 어떤 장면에서 정욕이 발동되어 못 참겠으면
곳곳의 방에들어가 해소하고 나오면 ...안될까요..

할머니들 또 할아버지들이 유독 정치인들을 욕을 많이 합니다
이 분들이 말할수 있는 방들을 ....곳곳에 만들어 주면 안될까요
이렇게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옆에는 ..꼭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 조야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덜 피곤하게
밀헤소 방에 가서 실컷 떠들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상 두가지 건의 사항은 실련되기 어렵습니다만
왜 나한테 와서 ...성적인 것과 현 정부를 욕하는 말 을
왜 나한테 와서 ...크게 떠드는 건지....

이 나라 시민이 평온한 뉴스를 보고
이 나라 시민이 미소를 띨수 있는 뉴스를 보고
이 나라 시민이 딴 나라가 아무리 소란 스러워도 우리는 만족스럽게
이 나라 시민이 억하감정으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고
이 나라 시민이 자기일에 에너지를 소모하도록
왜 언론은 매스컴은 드라마는 영화는 노래는 종교는 군대는 이웃은 가족은 친구는
.....도움을 주기는 커녕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도록 ....유도하고 ...만들어 가는걸까요..

진정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해소방을 곳곳에 설치하고
배후의 이해집단이 이득을 취하려는걸 그만 보고안자있지말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
그러기엔 이 나라는 지배받는 상황이라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는 미안하지만 이곳에다가 오늘도 이렇게 글을 올려 민폐흫
끼칩니다.
불쌍한 나라의 불쌍한 시민으로 오늘도 나는 ...욕먹느라 힘들지만
내 행복을 위해 잘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