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식이 나에게 하는 아래의 말이 행복입니다.
"그럴수 있지 "
참 좋은 말 입니다...행복의 말입니다.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 아무리 외쳐봐야 세상은 점점 나쁜쪽으로
흘러만 가고
나무아미타불이란 말은 한국말도 아니라서 아무리 외쳐도
가슴에 와닿지 않는데
"그럴수 있지" 이말은
말하는 이도
듣는 이도
모두에게 득이 되는 말입니다.
길 가면서 불평불만만을 떠드는 식민지 국민 여러분
부디 위의 말 ...그럴수 있지를 외치면서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
백날 불평불만을 떠들어 대도 세상은 변하지 않고 상대방은
안 변하니까....힘 뻬지 마시고들
그럴수 있지로
부정적인 것들은 날려버리고
발전적인 것으로 나아가보시는게 어떨지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출처 : 아줌마닷컴 - http://www.azoom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