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산화탄소 포집 공장 메머드 가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2

행복해의 행복 .. 114


BY 행복해 2017-08-20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오는 날 목욕을 하고와서 술 한잔을 하고나니 행복입니다.

나는 목욕을 좋아합니다..목욕하면 아픈 어깨가 나아집니다.

술 한잔을 하고나니 행복입니다.

아내가 만들어온 맥주가 조금남아서 조금에 조금만 마시고

아내가 만들어온 전통주를 조금 마십니다.

나는 남의 말을 내  듣고 싶은데로 듣습니다..그래서 내용이 부정확합니다만...

나는 아내가 만들어온 전통주중에선

입국술을 젤 좋아합니다..입국이니까 어딘가에 들어간다는 뜻인가 봅니다.

정말 달콤합니다..짱입니다.

다음으로 삼량주를 좋아합니다...세번을 고생해서 담근다는 뜻같은데 ...

두번재로 달콤합니다.

다음으로 석탄주입니다..먹는게 아쉬워서 탄식하며 마신다는 뜻이라는데...

세번재로 달콤합니다.

다음으로 요플레처럼 떠먹는 친구인데...빵에다가 발라서도 먹는다는데

내겐 아직 별로입니다.

내가 간염보균이 아니고...체격이 좋아 술을 잘 먹는다면 더 좋겠지만

일반컵에 삼분의일만큼만 마셔도 취하고 기분이 좋으니 ..참 햅복합니다.

아내가 술을 만들다보면 시음을 하고 운전을 하기 힘들어

밤늦게 택시를 타고 가서 함께 집으로 오기도 했는데

먼 훗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비 오는날 목욕을 하고와서 한잔 하는 술은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