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가들 낮잠시간
죽다 살어난줄 아셔요.
그놈의 김장
따뜻하게 입기
기모내의
혹시나해서...
에세이
조회 : 160
지금도
BY 별
2017-08-04
지금도 무한 도전중이네요
어떻게 하면 하루하루
열심히 살수 있을까
고민하면서요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막내딸이 온 김에 사진 올리..
맞아요. 다 드시면서 괜히 ..
술을 드셔도 든든한 안주와 ..
명동칼국수가 김치 때문에 인..
뉴케어 한팩에 필요한 영양소..
시어머님 뉴케어 사드리는 건..
울 동서는 짠순이라 시댁에 ..
노인들 밥 못먹는다 하는소리..
혼자 차려먹는 밥이 싫은가봅..
힘들여서 두달반 병간호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