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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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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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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전


BY 감자 2017-08-04


학교졸업후 직장을 못구해 엄마도움을 받고 있다가 올해 아버지환갑인데 선물 하고파 알바을 시작했다 10시간 힘들시간이지만 선물 할수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