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속의 문장 중 제가 감동 받은 글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읽은 책은 '정희재'작가가 쓴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이라는 책이에요!
이 책은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등장해서 유명해지기도 한 책이에요
그럼 제가 감동받았던 문구를 소개하겠습니다!
과연 어느 선까지 해야 최선일까
온 정성과 힘을 다하고도 쓸쓸해지는 건 왜일까
정답은 모르지만, 한가지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나의 최선과 다른 사람의 최선이 만나 부딪친 자리에서
때론 꽃이 피고, 때론 눈물도 자란다는 것.
그게 인생이란 걸 말이다.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 -
모두 각자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으시죠..
하지만 내가 최선을 다한 하루와 타인이 내게 원한 최선은 항상 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속에서 꽃이 피고 눈물고 자라면서
한 층 더 성장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집안 일, 육아, 직장 등등으로 고생하셨을 여러분들도
힘내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