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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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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쓴다는 것...


BY 행복해 2016-10-29

어떨때 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걸까요?

 

미용실에서 머리를 합니다. 미용사가 구레나루를 기르는게 좋습니다 해놓고는

마칠때 좌측 구레나루를 싹뚝 잘라버립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합니다. 미용사가 잘 깍아 놓코는

마칠때 맢머리를 일자로 쫙 깍아 좋습니다.

최근 한달깐 살이 빠져서 얼굴몰골이 헬쓱했는데

지난 9월 30일에 미용사 옆머리를 너무나도 짧게 깍아서

거울 보는 한달 내내 말라비틀어진 내 얼굴을 보면서 병원에 가봐야하나

수도없이 갈등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하다 죽거나 식물인간이 되 사람이

뉴스에 각인되게 등장하는데 ....수술하는 병원은 겁이나서 안가게 되는데...

이렇게 머리를 깍아 녾는 경우에 나느

다시 붙여달라고 할수도 없고...화가 납니다

즉 나는 내가 화가 났을때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길깔때 사람들의 하는 소리에

요즘은 이런 소리를 듣습니다

끝났어.....두달 남았어......녹음을 해야돼....궁금해..

이런 소리를 듣습니다

이럴대 나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내 글은 중산층의 입장에서 글을 써므로

중하층에게는 분노를 줄 가능성이 큽니다

야채 가게 아저씨는 자기와 부인이 맞벌이를 하는데 수입이 합쳐도 외벌이

하는 우리집만 못하다고 자주 말합니다.

미용사도 같이 수영을 하느데

내색은 안하지만 내가 자유홉게 수영하는 것을 좋게만 보지는 않을겁니다.

따라서 ....

 

처음에는 내가 좋아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이상하게 타의에 의해서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쨋던

나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희로애락이 생길때 글을 올리고

행복을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