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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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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바람곁에 머물러있 친구에게


BY 椒隱(초은) 2016-06-02

하늘나라 바람곁에  머물러있는  친구에게

 

 

 

이쯤이였지

니가  하늘나라 바람곁으로 떠난것이.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올때면

너를 떠울리고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는데

바람곁에서면

너를 만나었지

니가보고싳을땐

아직도 바람곁에서서

너에  이름을 부르다

거기선  힘들어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기를 ......

나에게 보여주었던 

너에 그 미소가  보고싶고

못견디게 그립고  그립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