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화지 않고 누구랑 무엇을 하는지
알 필요도없고 관심 있는
묻지마 살인 고3, 중3, 대학교 2학년. 어떤 아저씨
지나가는 행인 1, 행인2
통장도 빼앗고 화폐도 없고
빨리 두들기고 사라져. 꺼져,
많이듣는 언어 ( 쳐 먹어) 밥
들어가
미친년
건들이지마
무섭고 힘든 어떤날
내일이 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