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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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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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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BY 라이스 2012-09-24

                    병원

 

가족 중에  항상 이만때쯤   엄마가 안 아프면  막내가  막내가 안아프면 첫째가

 눈이 많이 아파서 병원  안과 다녀오면  막내가  이번에는 학교 교단에서 엄지를 찌어서  재활의학과  물리 치료

  받으러 간다  하루 아침에 끝이 안나고  일주일 정도 간다.

 추석은 다가오고   단풍놀이  축제 준비  할일도 많고  한창  놀고  학원 가고 뛰어 다닐식에  엄지 발가락을

다쳐서  걷기는 걷지만  살살  조심해서  걷는다. 

하루 하루 가 빨리 지나가서  빨리 발가락이 다 낳았으면 좋겠다.

 5명 중에 누군가는 미래  의사가 되어서   한명 다낳으면 또 다른 한사람  아프 다

  이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  엄마!   나 어디가 아파요.

  엄마 나 어디 다쳤습니다.

  릴레이 달리기 처럼  눈이 안 아프면  발가락이  발가락이 아프면서 큰딸이 감기 까지

  다들 약봉투에  기침, 콧물 에이치 에이치

  재채기까지  구충제도 먹을시기이다.   다들 아픔이 빨리 낳고  건강 했으면 좋겠다.

벼이삭이  누렇게 익어 가듯이  건강도  서서히 회복 되어서

 약 먹고  밥 먹고  빨리 낳자!!

  돈도 많이 들고  병원에 갔다 바치는 돈도  기십 만원이 넘고   걱정이다.

빨리 다들 건강해져서  추석  맞이 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