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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2012년은 이런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BY 민초의꿈 2012-01-13



*2011년을 보내고 나니 아쉬움도 많고,아픔도 많고,반성도 많이 해 봅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정말 이슈와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 났습니다.물론 좋은 일도 있었지만.....

2012년!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해! 그 어느해보다 그의미와 바램들이 많습니다.

그러나,그 1월의 시작에서 부터 우리 국민을 슬프게하는일들!

축산업의 좌절과어려움!(낙농인분들도,우리 소와 송아지들도....)그 안타까움!!

그리고 이어지는 우리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우리쌀의 위기 상황등,,,)

거기에다  우리 아이들의 학교폭력문제!  경기지수 제자리!!

한사람의 국민으로서,부모로서 정말 안타깝고,걱정이되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

보탬이 될까도 고민하고 그 작은 실천도 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저는 개인적으로 그 많은 것중에서 

소통과기부가  화두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소통은 말그대로 가정에서도,학교에서도,정부에서도,사회에서도

서로가 소통이 되는것만이 더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는 것 입니다.

기부-우리는,대한민국은 세계 여러나라에 기부를 실천하고,국내적으로도 많은 기부 활동이 있었습니다.

그 기부가 바로 사랑의 나눔이고,감사이고,행복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안타 깝게도 2012년 그 시작의 달에서 소통은 다시 문을닫고,기부도 줄어 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이고,다시 그 소통이 부활하고,기부가 곧사랑의 실천으로 뿌리내리는 날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 시작되고,시작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물론 양력과 음력을 동시에 쓰고 있지만,우리나라는 음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아직 2012년의 그 시작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우리 대한민국이 가정마다 국가적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있고,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모든것속에 바로 소통과 나눔이라는 두 단어에 다 들어간다고 생각 됩니다.

그 소통이 막히지않을때,우리가정도,사회도 국가도 발전하고,나눔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함께한다면

정말 행복한 가정,사회,대한민국이 된다고 생각 됩니다.

2012년 흑룡의해에 그 힘찬 비상과 기운이 모든 국민들에게,대한민국에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더불어 사는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그 뿌리가 깊게 내려,큰 나무가되고,

많은 열매들이 열려 모두가 웃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러기위해서는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저희 가족도,우리도,정부도,대한민국 모두가 하나되는 그 날이 바로2012년 제가 바라는 사회 입니다.

 다가오는 설날에 모든 가정에 만사형통,화기애애가 넘치시길 다시한번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