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위해
미소를 띤다.
나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
나는 나는위해 꽃 향기를 들인다.
그를 용서한다.
나는 나를위해 좋은
생각만을 하려한다.
(현 수 언) 선생의 글귀 붓글씨 인데
소의 해를 보내 면서 딸 세명을 보내고
나란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귀
너! 결국너!
울수도 웃을수도 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