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남은 음식 포장에 수수료를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53


BY 라이스 2009-12-08

나는 나는 위해

미소를 띤다.

나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

나는 나는위해 꽃 향기를 들인다.

나는 나를 위해

그를 용서한다.

나는 나를위해  좋은

생각만을 하려한다.

(현 수 언)    선생의 글귀  붓글씨 인데

소의 해를 보내 면서 딸 세명을 보내고

나란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귀 

너! 결국너!

울수도 웃을수도  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