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 지리산 세석 대피소 예약도 못해보고 초스피드로 1분도 안되 예약은 마감됐다네요 .
컴을 켜놓고 앉아있다가 망연 자실했네요 .
지리산종주 꼭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침낭을 메고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
칭구엄마와 울엄마가 비슷한 나이인데 그칭구 지엄마를 닮아서 일찍 시집을 갔는데
아들이 서른이라 또 그아들이 생산을 해서 손자를 보았다네요 ㅋㅋㅋ
내가 그칭구에게 음 ,,,,,,,, 저기 말이야 혹시 너네집 가훈이 \" 생산성 향상 \" 이니 ???
하며 킬킬킬 웃었었는데 ~~~~
에구구우 ~~ 오늘같은날 그친구에게 세석 대피소 예약을 부탁해볼껄 ,,,,,,,,,,
누구 9월 12일 세석 대피소 예약하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