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람 상
귀하는 한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의 벼랑끝에서도 열심히 살고자 하는 노력이 가상하여 이 상을 수여합니다.
귀하는 한 인간으로 한 엄마로 삶을 살아감에 있어 추호의 흐트러짐도 없이 앞으로 전진하였음을 치하합니다.
지금 부상으로 귀하에게 희망을 수여합니다.
앞으로도 고난과 시련, 절망이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의 도리를 잃지 않는 모습을 지키기를 기대합니다.
2009년 6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
나 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