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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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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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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한가위


BY 꿈망울 2008-09-03

 

한숨만 절로 나오는 고물가시대에도

 

가정살림 알뜰하게 꾸려나가는 서민들을 본받아

 

위정자들이여, 부디 나라살림 좀 잘 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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