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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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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40

줄었데요....


BY 파파 2008-07-16

처음엔 먹기만 하면 살이 쪄서 제대로 못먹엇거든요 깨작깨작..
밥맛두 없구, 뭐 근데 고기는 너무 좋아하구 ㅠㅠ 완전 안습이었죠.
먹으면 바로 살이 찌구, 안먹구 굶으면 쏙~ 빠지고 그랫어요.  
한의원에 갓었는데.. 한의사가 단백질위주로 식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체 제 몸을 생각하고 살았던지라 ㅋㅋ
인터넷 검색도중에 단백질 파우더를 접하게 되었어요.
첨엔 제대로 모르고 먹어서 배도 고프기도 하고 맛도 없는거 같았거든요. 그래도 좋은거라고 생각하구 꾸준히 먹었어요.
제가 이용한 싸이트에서는 관리를 대게 잘해줘서 제대루 먹었더니~배도 안고프구요~ 맛두 있더라구요.
특히 믹서기에 갈아서 먹어봤는데 부드럽더라구요..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아세요?
세상에~ 이제는 밥을 너무먹어서 사람들이 뭐라고 할 정도예요.
사람들이 이제는 저보고 그만좀 먹으라고.. 작작먹으라고 해요 ㅠㅠ 많이 먹는 대신에 살두 찌지않구 지금 몸무게 그대로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요.. 나이트웍스도 즐겨마시구요~ 알로에겔두 마셔요
하체세포가 단단해서 허벅지 살이 원래 잘안빠지는거라고 하더라그요. 그래서 알로에겔을 섭취하고는
옆구리에 있던 살들이 없어졌어요 ㅠㅠ 완전 감동감동~~ 이제는 허벅지만 남았답니다!!! 아뵤~~
예전에 65kg 몸무게에서 지금은 51kg 의 놀라운 감량을 했답니다 ^^

 

관리해주는 언니가 꼼꼼하게 잘해줘서 지금은 네이트온 친구까지 맺을 정도예요~

한번 놀러가보세요` ㅋㅋ

 

쇼핑몰가면 관리해주는 언니 비포애프터 사진두 구경할 수 잇어요~ 완전 깜딱 놀랐져~

 

www.light44.com

 

무료상담전화 0505-24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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