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사이버작가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활발한 영화와 연극, 공연 평을 기대합니다.
영화를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극장으로의 발걸음이 뜸해지는데요.
영화를 함께 보는 모임도 좋고 이벤트를 생각중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많이 많이 적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