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사랑의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가슴에 못질을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가 헤어 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위해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