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은 그런다
어쩜 삶 자체가 인생의 드라마라고
작가가 써준 시나리오로 대본을 사용하는 인물도 있을게고
아님 자신이 작가가 되기도 하겠다
그것이 현대인의 살아가는 자아의 차이점이 라면
부디 내 자아는 휘청거리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바랄것이다
그러나 인생이란 알수 없는 미로 같은것 !
앞날의 얘측할수 삶의 작품앞에서
선하고 소신있고 참신한 그리고 사랑스런 마음만 갖는
그런 대사만 뇌이고 싶다
정체 불명에 작품앞에
왜 ?라는 의문점을 남기고
불안함을 조장하는
그게 지금시대에
걸맞는 작품이라면
내 삶의 등장인물속에
뜻모를 대사와 인물이
등장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무 생각을 안하고 백치 의 삶이 어쩜 순수함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