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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수 좋은 사람?


BY 정부인소나무 2005-06-30

  (고도원의 아침편지)

- 재수 좋은 사람 -

산다는 것은
내 삶의 방식에 얼마나 흠뻑 취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길을 만났을 때도
나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나는 항상 재수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행운은 반드시 나를 따른다.

믿는 것이 중요하다.


- 곤도 다카미의《세상에서 가장 값진 월급봉투》중에서-


재수는 요행이 아닙니다.
자기 삶의 방식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을 갖고 흠뻑 젖어 있으면
'좋지않은 일'도 '좋은 일'로 바뀌게 되고,
어느덧 '재수 좋은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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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직함이 인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직함을 빛나게 한다.

                                     - 마키아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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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계장님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경리계 방태석씨와 김인식씨가
지난 주에 서울 정부종합청사에 출장을 갔었다.

왜 출장을 갔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날 서울에서 있었던 일을 오늘 소개하고자 한다.

두 사람이 전동차를 탔다.
강남역을 막 출발하려고 할 때였다.
 
갑자기 전동차의 문이 열렸다.
그러더니 출발하지 않고 있었다.
 
평소 호기심 많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던 김인식씨가
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보다가
그만 문틈에 머리가 끼고 말았다.
 
그런데 울어도 시원찮을 판에
김인식씨가 갑자기 막 웃는 것이었다.
 
방태석씨는 어이가 없어 하면서
김인식씨에게 물었다.
 
"너 미쳤냐? 왜 웃고 난리야?"
 
그러자,
김인식씨가 그때까지 웃어싸면서 하는 말이.....






































“나 말고 두 명 더 꼈어!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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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포도 씻을 땐 씻을 물에 숯 담가둬 -

포도처럼 송이가 많아 하나하나 씻기가 어려운 과일은
씻을 물에 숯을 담가둔다.

숯은 흡착력이 강해
농약을 빨아들이는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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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세상에...)

가난한 어느 가정에
시아버지를 끔찍이도 섬기는 며느리가 있었다.

그런데 시아버지는 중병에 걸려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상황이었다.

어느 날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불러
건강했을 때 잘 먹던 보신탕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집이 가난하여
사드릴 돈이 없었던 며느리가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기르던 삽살개가 꼬리를 치며
자기 품으로 안기는 것이었다.

이때 며느리는
“그래! 이 강아지를 잡아 아버지께 보신탕을 해 드려야지”

며느리는
눈물을 머금고 삽살개를 끌고 뒷동산에 올랐다.

개 줄을 들어올려 나무에 매달았는데
살겠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이었다.

며느리는 눈을 질끈 감고
몽둥이로 삽살개 머리를 내리쳤다.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하고
그 동안 정도 들었고 해서
차마 눈을 뜨고 때릴 수가 없어
눈을 감고 한참을 두드리는데
나무에 매단 개 줄이 풀려서
개가 쏜살같이 도망을 가게 되었다.

며느리는 때리던 몽둥이를 힘없이 내려놓으며
“어어, 도망을 가네, 차라리 잘 도망갔지” 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시아버지께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어떻게 하나~~ 근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대문을 열자 머리를 맞아
온통 피가 범벅되어 있는 강아지가
꼬리를 치며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 아닌가!

며느리는
강아지에게 와락 달려들어 껴안고
통곡을 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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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계시는
국민문구 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여름을 앞두고 이 글을 올려 보는 것도 괜찮다 싶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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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상반기가,
금년도 2/4분기가,
2005년 6월 한 달이 오늘로써 마감되는 날입니다.

상반기 동안, 2/4분기를 살면서,
6월 한달을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도 참 많으셨죠?
날 뜨건디.....

오늘은 목요일,
목숨 걸고 웃어야 하는 그런 날입니다.
시간 있을 때마다 웃으십시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