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 -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태연하며,
승리할 때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남들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웃을 줄 알면서도 우는 법을 결코 잊지 않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도
과거를 결코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김동호의《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중에서-
맥아더 장군이 마흔여덟살에 얻은
아들을 위해 드린 '아버지의 기도' 일부입니다.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꼭 물려 줄 것은
집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물려줘도 그만,
안 물려줘도 그만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물려줘야 할 유산이 있으니,
그것은 '아버지의 혼(魂)'입니다.
평상시엔 모르고 지내다가도
자식들의 인생에 악천후를 만났을 때
섬광처럼 나타나
갈 길을 보여주는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아버지의 혼, 아버지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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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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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날 말씀드린 바 있는
보은읍 산성리에 살고 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필자와 같이 근무하는 이경숙씨는
보은에 살지 않고 청주에서 출퇴근하며 근무하고 있는데
지난 연말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모범공무원이다.
오늘은 어제 이경숙씨의 남편인 권혁중씨가
필자에게 전화로 알려 준 실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경숙씨가 퇴근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거실에서 즐거운 기분으로 노래를 부르자,
남편이 옆에서 장단을 맞추지 않고
베란다로 슬그머니 나가버렸다.
이경숙씨가
섭섭하다는 듯이 말했다.
“왜 내가 노래 부를 때 베란다에 나가 있는 거예요?
제 노래가 그렇게 듣기 싫은가요?”
남편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게 아니야.
난 그저 이웃 사람들에게
내가 당신을 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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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오이나 무 등과 같은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중요하고
향미·색깔·씹히는 맛 등으로 식사에 변화와 풍족감을 준다.
오이는 수분이 95%정도,
무에는 90%나 들어 있는데
비타민으로는 C가 가장 많다.
오이에는 13mg,
무에는 15mg 가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생리작용을 한다.
피부미용과 관계가 깊으며
피부를 희게 하는 미백효과도 있고
감기예방 효과가 크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동물성 식품에는 없으므로
채소나 과일에서 공급해야 한다.
오이에는 비타민 C가 존재하지만
칼질을 하면 아스코트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무의 비타민 C를 파괴하게 된다.
따라서 무와 오이를 섞으면
무의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됨으로
같이 음식에 함께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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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노화방지에 좋은 13가지 이유)
5. 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단기 기억력을 향상시켜 뇌의 노화를 막는다.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고
또 산소 결핍에 가장 민감한 장기가 바로 뇌이다.
운동 그 중에서도 유산소운동은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뇌의 노화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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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날 미리 말씀드린 바 있는
"살다가 이빠이 짜증날 때" 시리즈로 당분간 맺음말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믿고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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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물 올려놓고, 컴퓨터나 티비 보다가
물 다 쫄았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죠?
그럴 때 이빠이 짜증나죠?
오늘은 그런 짜증스러움 없는 좋은 날 되십시오
따라서
오늘도 허벌나게 웃으십시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