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나와서   웃기고 가끔은 짜증나게 하는 프로를 보기보다는 오히려

사랑의 리퀘스트나 영상기록 24시를 보면 내 몸이 건강하다는것과 3끼밥을 먹고 따뜻하게

잠을잘수있고 쉴수있는 공간들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합니다

힘들고 지쳤을때 이프로를 시청 하다보면 내자신이 행복한 존재임을 느낍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이 상동인데요 축제가 열리는 바로 옆이거든요

꼭 주세요 가고싶어요 저녁9시면 폭죽소리가 들리지만 사실은 돈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