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날씨가 흐려도 마음만은 활짝핀 꽃과 같이 ~ ~ ~

해피데이	주 박사님! 덕분에 저 드디어 해냈서요 .. 축카해 주세요 .. 신나라 . 요렇게 배우기 쉽게 해 주시는 주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 지금 넘~ 행복합니다. 여러님들 어서 오셔서 배우세요.넘 재밌고요 신바람 납니다.저요 사실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오늘해결 끝 사랑합니다. ^*^	[14:21]
이청리	축하 드립니다. 주 박사님의 컴 강의로 행복해 하신 모습 저 역시 기쁩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스승님의 그사랑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16:33]
심봤다.	주 박사님이 가르켜 주신대로 저도 했거든요 . 넘신나고 재밌어요 .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아주 쉽게 머리에쏙쏙 들어오게 해 주셨서요 . 아이들에게도 이젠 체면이 설 것같애요 . 늘 외로웠거든요 . 지네들은 잘하면서도 전혀 가르켜 줄 생각을 안해요. 애들은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전 이젠 행복해요.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