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은 "당신이거 하나만은 최고야""이거 결혼안한 사람은 모를꺼야" 하는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바로 나의 손이 자기의 등긁개란다. 등긁는거는 이세상에 당신 따라 올사람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다른 좋은것으로 나를 좀 칭찬해 주면 더 좋으련만 그래도 난 내 남편의 등긁개로도 족함을 느끼는것은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난 남편의 영원한beautiful girl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