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하나 새로 마련하기 위해서
컴에 관하여 잘 아는 ..지인이
우리 집을 방문했다
오랜 동안 조립하고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제발 밖에서 저녁을 먹여서 들어오라고
엄명을 내렸건만 ..
왠일인지 저녁을 안먹고
집으로 ....
이유인즉
컴 조립하고 있는 동안
내가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면서
그 돈을 아껴 줄려고 그랬다는데 ..
헉 ~~~~~~~~~@#$%@
남자들 왜그리 뭘 모르는지
집에서 차리면
그거의 배가 들어가고
수고와 인력이 추가된다는 걸 모르고 ..미티 미티 ..
넘 넘
넘 넘 잘 먹고
컴 조립에 들어갔다
아들 녀석들 ..너무 좋고 재미있어서 절대 그 방에서 나올 줄
모르고 우리 신랑 또한 ...
이름하여 남자 다섯이서 ~~~
머리를 모으고 있는데 ..
고약한 ..향기와
함께 ...소리의 흔적을 알수 없는 방귀~~~
늘 방귀를 달고 다니는 ..작은 녀석에게 화살이 돌아가자 .
아니라고 박박우기고
그럼 ? 아빠가 ???
하는 그 찰나 ...
그 컴아저씨가
"네 접니다 <<<<"
아고 미안 부끄러워~~
방귀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묻지도 말고
자연 환기에 돌입합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