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마흔하고도 둘,
어렵게얻은 딸하나!!오늘은 괜히혼자라는
느낌왔다. 그누구도 싫은소리 할사람도 없는데말이다.
나이가드니까, 그런지 가슴이텅빈 것처럼
마음이 우울했다, 뭘로채우랴, 공허한마음을.....
술을한잔했다, 마침학원에 갔다들어오는 딸아이
엄마? 왜그래요? 어쩔줄몰라하며 으음~~~엄마가
가슴이 아프단다, 딸아이왈!! 엄마?? 가슴아픈데는
사랑하는 사람이 위로을해주면 된다는데, 티브이에
나왔어요, (어이가없어서)...엄만 사랑하는사람이 없단다.
했더니, 엄마? 아빠가있잖아, 아빠오면 엄마위로해
주라고해야지, 한다, 참~~요즘애들은 못하는말이없다.
하지만 나는 그말에생기가 돈다, 그래 이렇게이쁜
딸이있고 또 날위로해 줄사람이 있구나!! 하는생각에
정신이든다, 살아있다는 것이실감나는 하루다.